한국국제전형센터에서는 한성화교 학교에서 리엔카오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합니다.
리엔카오 입시준비를 원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특강으로 진행되며, 개학 후에도 이어서 평일 시간 방과 후에도 진행 될 예정입니다. https://blog.naver.com/crown0821/222766191541 상해대학교 전문 입시처인 한국 국제전형 차이나유학센터에서는 원서접수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상해시 중점대학으로서 1922년 개교한 이후 이학, 공학, 사학, 경제학, 경제관리및 연극영화 예술등 학과를갖춘 종합대학입니다. 일반전형과 예술전형으로 원서접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상해대학교 상해 전영학원은 위상이 높은만큼 이번에도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인 많아 보입니다.수학과 물리점수를 요구하는 영화제작이나 디지털 미디어기술학과 보다는현실적으로 방송연출, 희극영상문학, 애니메이션학과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의 확률이 좀 높다고 봐야 합니다. 일반학과는 광고학과나 신문방송학과로 원서 접수가 많은 편이다.등록마감이 6월 까지이지만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와 동영상작업이 있기때문에 서둘러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한국국제전형센터 (주식회사 와이즈) 주최로 한성화교학교에서 리엔카오(联考) 입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많은 관심으로 리엔카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crown0821/222747551779 벌써 2년이 다되어가는 코로나19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내에서도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다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에 고심이 깊다. 그 동안 희생을 했던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고려하다 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조기유학생들과 그 학부모도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물론 어느 유학생이라고 해서 피해를 입지 않았을까 만은, 중국의 학교에 다니고 있던 우리나라의 조기유학생들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가 알려지게 되면서 중국에서 공부하던 우리나라 조기유학생들은 속속 입국을 결정하게 된다. 어떤 학생들은 조금 일찍, 또 어떤 학생들은 좀 늦게 입국을 하게 되지만 이 와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다수의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 이유는 중국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니고 있던 학교가 중국의 학교와 제휴를 해서 운영하는 이른바 ‘한국부’ 이었기 때문이다. 한국부는 한국인들이 운영권을 가지고 학생을 모집하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일종의 사설학교와 같은 형태로 운영이 된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운영의 미래가 불투명해 지자 일부 학교들은 문을 닫고, 일부 학교들은 국내에 시설을 빌려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기숙학원’ 방식의 운영을 임시로 하게 된다. 이 와중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 혼란을 맞이하게 되었다. 폐쇄를 한 학교의 학생들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고, 국내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들도 있었다. 이 모두가 학교가 있는 중국에서가 아니라 국내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각종 증명서의 발급 등에서도 혼란이 발생했다. 6개월에서 1년이면 끝나리라고 예상했던 코로나가 2년을 이어가고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판단이 되자 또 다른 선택의 시간이 되었다. 일부 학생들은 국내의 임시학교를 포기하고 중국 내에 계속 운영중인 학교로 전학을 해서 출국을 했다. 학년이 높은 일부 학생들은 졸업을 할 때까지 국내의 임시학교에서 남아 있기로 했다. 일부 학생들은 중국 학교를 포기하고 국내 검정고시를 치기로 결정을 했다. 또 다른 학생들은 국내 학교로 전학을 가기도 했다. A양은 2019년 2월에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중국의 한국반으로 유학을 가서, 우리와 학기가 다른 중국에서 9월에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을 했다. 중국으로 가면서 6개월이 늦어진 것이다. 코로나가 발생했지만 2020년 6월 까지는 중국에 있으면서 중학교 3학년을 마치고 국내에 입국을 했다. 국내에 만들어진 임시학교에서 고등학교 1년 과정을 마쳤고, 2학년 1학기 과정이 끝나 간다. 국내에서 운영하는 과정은 아무래도 부실하다는 느낌이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면 1년 반이 남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수업을 받아야 하는지도 알 수 없다. 고등학교 3년을 내내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지 불안하다. 중국에 있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학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려고 하니 검정고시 준비와 중국대학 입학 준비를 동시에 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학교로 전학을 가려고 하니 이미 중국으로 유학을 갈 때 한 학기가 늦어졌는데 한국학교로 가면 또 1학기가 늦어진다. 적응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한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대학을 입학하려면 또 1학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도 부담이다. 위의 사례와 같이 조기유학에서 돌아온 학생들은 오랜 기간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학업에 대한 불안,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는 문제, 입시에 대한 불안, 진학 시기가 늦어지는 문제 등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우리 사회 모두가 이들에 대한 고민 해결에 힘을 합할 필요가 있다. '북경 중앙미술대학 서울예과과정'은 이번에 '북경 중앙미술대학 서울예과 사무실'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예과과정의 교육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기선발' 및 '특별예과과정' 등 서울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업무의 범위가 넓어지고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나가19가 2년째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서울예과과정의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은 아주 고무적인 일이며, 북경 중앙미술대학의 진가가 국내에서도 더 많이 알려져 가고 있다는 사실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경 중앙미술대학 서울예과 사무실도 이번 명칭변경과 같이 하여 더욱 신뢰받고 발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국제전형 차이나유학센터가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국유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유학입시 설명회는 3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 중국조기유학, 중국명문대학유학, 중국예술대학유학 분야이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중국뿐 만 아니라 해외 유학을 가는 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국조기유학 부분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중국 명문 중고등학교를 통해서 명문대 입학을 이어가는 방법과,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던 귀국 유학생들의 입장에서 손실 없이 학업과 진학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중국 조기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코로나로 인해 조기유학을 중단하고 국내에 들어 와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국국제전형 차이나유학센터에서는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국유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국유학입시 설명회는 3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는데 중국조기유학, 중국명문대학유학, 중국예술대학유학 분야이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중국뿐 만 아니라 해외 유학을 가는 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국조기유학 부분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중국 명문 중고등학교를 통해서 명문대 입학을 이어가는 방법과,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던 귀국 유학생들의 입장에서 손실 없이 학업과 진학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중국 조기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코로나로 인해 조기유학을 중단하고 국내에 들어 와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명문대유학 부분에서는 중국 5대 명문대를 비롯한 명문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학연수를 위한 출국이 중단된 지금, 학생들이 어떤 방법으로 명문대 입시를 통과할 수 있으며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중국대학 지원과정에서 학습계획서 작성과 동영상 소개서 등을 준비하는 방안도 자세히 다루어질 예정이다. 중국예술대학유학 부분에서는 최근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는 미술, 영화/영상/방송, 애니메이션 등 예술 전공에 대한 진학 방법을 소개한다. 종합대학 중심체제인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은 각 분야별로 전문화된 예술대학들이 많이 있고, 이들 대학의 입학 난이도나 전문성, 졸업생들에 대한 평가가 훨씬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의 미술/디자인분야, 영화/영상분야, 애니메이션 분야 등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들의 세계 순위, 작품의 수준들도 눈에 뜨이게 발전하고 있다. 이런 것이 최근에 이 분야에 대한 학생과 부모들의 문의나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한국국제전형 서창환대표는 이번 중국유학/입시설명회를 준비하면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중국유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학생과 부모들의 중국유학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함께 확실한 준비를 통해서 유학에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도록 중국유학/입시설명회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중국유학설명회는 12월 18일(토) 1시 한국국제전형 차이나유학센터인 강남역 5번출구 송림빌딩 4층에서 진행되며, 21일(화)과 27일(월)에도 사전 예약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02-501-0765 번으로 전화신청을 하거나, 한국국제전형 홈페이지 www.kogac.org를 통해서 신청을 하면 된다. 런던에서 활약하고 있는, 북경 중앙미술대학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 천만(陳漫)의 디올백 사진 한장이 중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내용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스모키 화장을 한 작고 날카로운 눈, 묘하게 내려뜨린 앞머리에 청나라 후궁들이 사용하던 손톱 ‘호갑투’를 낀 여성이 디올(Dior) 가방을 들고 있다. 과거와 현대, 욕망과 분노가 아이러니하게 교차하는 이 기묘한 사진은 중국 유명 사진 작가 첸만(陳漫·41)의 작품이다. 12일 상하이에서 시작된 ‘예술과 디올’ 전시회 ‘레이디스 디올’에 걸렸다."는데 이 사진이 중국인들의 호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베이징에서 태어난 80년생인 천만은 보그(VOGUE),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세계 유명 패션 잡지의 표지를 찍었다. 판빙빙 등 중국 최고 스타들과의 작업을 도맡았고 만리장성 위 롤러스케이트, 전선 머리 등 도발적이고 경계를 넘어선 작품들로 주목받았다.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패션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천만의 성공스토리를 북경 중앙미술학원 서울예과과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hinaprep.org/others6.html) |